신임 정종모(50·사진)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점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상주가 고향인 정 지점장은 대구 영남고를 졸업하고 지난 78년에 입사, 남서울전력관리처와 김천지점 요금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임숙희(49) 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배드민턴, 볼링, 등산.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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