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는 전국센터 246개 중에서 24개의 센터만이 선발됐으며, 비대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선정된 센터에 태블릿 및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비대면 환경자원봉사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000여명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SNS 캐릭터 작가들의 ‘인스타툰 챌린지, 자원봉사 유튜브 채널(발로뛰어TV) 운영 등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서금희 소장은 “이제는 장소를 막론하고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라며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힘으로 범시민적 사회문제 해결 문화가 자리잡혀 가고 있다.” 며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해당 사업에는 전국센터 246개 중에서 24개의 센터만이 선발됐으며, 비대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선정된 센터에 태블릿 및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비대면 환경자원봉사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000여명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SNS 캐릭터 작가들의 ‘인스타툰 챌린지, 자원봉사 유튜브 채널(발로뛰어TV) 운영 등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서금희 소장은 “이제는 장소를 막론하고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라며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힘으로 범시민적 사회문제 해결 문화가 자리잡혀 가고 있다.” 며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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