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월11일부터 불법 주·정차로 시민 불편이 많은 주요 혼잡구간 3곳에 무인카메라 6대를 설치해 주차단속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단속이 진행되는 구간은 한전삼거리~성남교, 옛 비보약국~용호로터리, 김천역~중앙초등학교 등 3곳이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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