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와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은 김상훈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3일 서구 평리동 일원 취약계층 가구 7곳을 찾아 총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고, 2대의 보일러를 설치해주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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