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역 내 김광석길 방문객들에게 겨울 감성을 제공하고자 야외콘서트홀 출입구 옆 벽화에 서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30초 정도 눈이 내리는 포토존을 꾸몄다. 이곳에서는 다음달 초까지 뿌려지는 인공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중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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