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3호 관사 입주직원 3명 전원이 승진됨에 따라 승진 관사로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직원 50여명중 관사를 사용하고 있는 28명의 직원들이 앞다퉈 13호 관사를 선호하고 있다.
울릉서는 직원 51명중 심사 3명, 시험 3명으로 12%가 승진됨에 따라 지난 1947년 개서 이후 최대의 경사이다.
울릉/김성권기자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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