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라정기 북구청장을 비롯한 북구청 직원 60여명은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포항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설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6인 이하 소규모 장보기 운동’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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