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봄·여름 패션의 단골 소재인 ‘린넨’을 활용한 아우터를 선보여 30~40대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캘빈클라인의 린넨 크롭 자켓은 짧은 기장과 단정한 느낌을 주는 카라가 포인트로 무릎 기장의 반바지나 롱스커트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데일리 룩으로도 제격이다. 판매 가격은 재킷 40만원대, 바지 30만원대다. 이곳에선 오는 5월 말까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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