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무소속 영주시장 후보, “주민 편에서 지역 정치활동 펴겠다”
  • 이희원기자
황병직 무소속 영주시장 후보, “주민 편에서 지역 정치활동 펴겠다”
  • 이희원기자
  • 승인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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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시민과 정책 간담회
 

황병직<사진>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영주지역 30∼50대 시민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1시간가량 열렸으며 참여자들이 질문을 하거나 정책 제안을 내놓으면 황 예비후보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 참석자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는 이유를 질문했으며 황 예비후보는 “그동안 치른 4번의 시, 도의원 선거 모두 강력한 정당 가입 권유가 있었으나 가입하지 않았다.”고했다.

이어 “주민과 공천자가 물에 빠지면 나는 주민을 구하지만 정당 소속 선출자는 공천권자를 구할 것이며 힘든 길임을 알지만 주민 편에서 지역 정치활동을 하고 싶어 무소속으로 남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청을 이전해야 한다’는 건의에는 “규정상 시청이 이전 요건에 해당하는지, 천문학적 이전 비용에 비해 이전 효과가 나올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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