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2년3개월만의 '완전체 컴백'…제철위너의 여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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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2년3개월만의 '완전체 컴백'…제철위너의 여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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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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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가 2년3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김진우와 이승훈의 군 제대 후 다시 한 번 뭉친 위너. 이들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들려줄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가 어떤 것일지 기대를 모은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에서는 위너의 미니 4집 ‘홀리데이’(HOLID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4월 발매된 정규 3집 ‘리멤버’(Remember) 이후 2년여 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I LOVE U)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위너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감성이 가득 담겼다. 특히 멤버 강승윤, 송민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서는 리드미컬한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 감미로운 보컬로 부른 알앤비 락, 다양한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댄스 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겨 위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강승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된 것에 대해 “일단 굉장히 행복하고 기쁘다”라며 “개별 활동을 할 때도 있었지만 완전체로 모든 멤버들이 함께하는 느낌이 너무 달라서 함꼐 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 이어질 행보도 행복하게 이어나갈 생각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미니 4집에 대해 “‘홀리데이’라는 이름의 앨범이다”라며 “앨범 이름에서 느껴지시겠지만 조금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노래들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앨범을 함께 하는 순간에는 팬들도 함께 홀리데이가 되자라는 느낌으로, 곡들도 밝은 느낌으로 담았다”라며 “휴가 떠나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에 대해 강승윤은 “‘아이 러브 유’는 굉장히 당당하게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곡이다”라며 “사랑한다는 얘기 자체가 굉장히 흔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요즘 세상이 각박해졌지만, 이 속에서도 당당하게 사랑하겠다는 외침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강승윤은 ‘아이 러브 유’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저희가 벌써 9년차가 되는데, 9년차여도 밝고 가볍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곡을 만드는 것이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강승윤은 이번 앨범의 의미에 대해 “이번 앨범은 (멤버 두 명의 군입대 전) 중간에 발표하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중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라며 “저희 위너의 2막을 여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도 30대에 접어들었고 활동을 하면서도 조금 더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에너지를 담았다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진우는 이번 앨범은 준비한 것에 대해 “설레고 벅찬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모두에게 설레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 전원이 최근에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가장 큰 것은 위너 네 명이 함께 하는 것이었다”라며 “그리고 회사와 재계약을 하게 된 것은 저희가 연습생 시절을 포함하면 10년 넘게 손발을 맞춰온 스태프들이어서 그들과의 호흡이 편안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손발이 잘 맞는 스태프들과 일을 할 수 있다면 위너가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승훈은 “저희가 연습생 때부터 10년을 함께 했다”라며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고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멤버들과 끈끈함이 수년간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계기의 밑거름을 만들어 준 것이 회사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또한 강승윤과 송민호가 군입대를 하면 또다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는 것에 대해 강승윤은 “저는 팬분들에게 거기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사실 승훈이형과 진우형이 군입대를 했을 때도 생각보다 민호와 제가 활동을 많이 했다”라며 “팬분들도 승훈이형과 진우형의 모습을 많이 기다리셨겠지만, 그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너무 슬퍼하시거나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승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으로 팬분들과 만날 계획에 대해 “사실 저희가 컴백을 하기 전에 콘서트를 먼저 했었다”라며 “굉장히 많은 팬분들과 못 나눴던 교감들을 많이 나눠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능하다면 팬분들과 무대 위에서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어떻게 풀어질지는 회사와 논의를 해봐야한다”라며 “야외에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훈은 이번 앨범의 목표에 대해 “당연히 1등하고 싶다”라며 “저희가 회사 내부에서 얘기한 앨범 판매량도 기존 성적보다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준비를 되게 많이 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멤버들과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이기에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너의 미니 4집 ‘홀리데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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