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특구 ‘마이크로엔엑스’ 제16호 첨단기술기업 지정
  • 김무진기자
대구특구 ‘마이크로엔엑스’ 제16호 첨단기술기업 지정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제품개발 통해
국내·외 시장서 경쟁력 확보
특구사업 가산점·세제 혜택
지난 11일 대구특구본부에서 열린 대구특구 제16호 첨단기술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오영환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왼쪽)과 이종건 마이크로엔엑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특구본부 제공
대구연구개발특구 한 입주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13일 대구특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본부에서 의료R&D지구 내 입주한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 ㈜마이크로엔엑스에 첨단기술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 제16호 첨단기술기업 지정이다.

첨단기술기업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첨단기술 분야에서 일정한 생산 및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기업을 지정, 세제 혜택을 주고 육성하는 제도다.

첨단기술·제품 특허권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첨단기술제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 대비 20% 이상, 연구개발비 비율이 매출액 규모에 따라 3~5% 이상인 기업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엔엑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스위스형 마이크로모터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소형 고속 BLDC 모터의 설계 및 제조기술’ 제품에 대한 인증으로 지난달 에너지 자원 분야 첨단기술기업 지정도 받았다.

마이크로엔엑스는 초음파 스케일러 개발, 세계최초 15만 RPM BLCD 핸드피스 개발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을 도약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마이크로엔엑스는 법인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재산세 최대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 혜택과 특구 육성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오영환 대구특구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기업 발굴은 물론 지정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