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 영양·영덕·봉화·울진군선거구에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된 강석호(52)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의 공천확정 기자회견이 지난 14일 오전 영덕군청 기자실에서 열렸다.
강 후보는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여러가지 난관에 부닥쳐 총체적 위기상황을 맞고 있어 이같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동서6축 고속도로와 36번 및 7번 국도 4차선 확포장공사를 조기에 진행시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덕/김영호기자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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