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가 줄을 잇는 가운데,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액 기부자에게 제공할 추가 답례품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 숙박권과 마가보감 등 4개 품목이다.
군은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 숙박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한 배경은 울릉군 북면 삼선암, 공암, 촛대바위 등 바위섬의 경치가 뛰어난 ‘아름다운 신비의 섬’인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 객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감사하기 위해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의 숙박권을 고액 답례품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마가보감 추가 답례품 선정은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울릉도의 자생식물인 마가목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마가목 나무는 바닷가의 높은 벼랑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되는 울릉도의 숨겨진 특산 식물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일 이앤에스솔루션 조정제 대표이사가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 숙박권과 마가보감 등 4개 품목이다.
군은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 숙박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한 배경은 울릉군 북면 삼선암, 공암, 촛대바위 등 바위섬의 경치가 뛰어난 ‘아름다운 신비의 섬’인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 객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감사하기 위해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의 숙박권을 고액 답례품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마가보감 추가 답례품 선정은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울릉도의 자생식물인 마가목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마가목 나무는 바닷가의 높은 벼랑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되는 울릉도의 숨겨진 특산 식물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일 이앤에스솔루션 조정제 대표이사가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