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적용 환경·안전 등
생활 변화시킬 아이디어
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
포스코DX는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AI) 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생활 변화시킬 아이디어
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
올해 4회를 맞은 대회는 ‘사람을 위한 혁신, AI로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 이라는 주제로 AI를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대회 참여는 AI를 적용해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우리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래밍을 위한 소스코드 등의 산출물을 5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제출한 산출물은 △창의성 △구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 소속 AI 엔지니어들로부터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받으면서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제작해 8월 종합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심사를 거친 우수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포스코DX사장상,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우수 및 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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