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5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및 이영애 부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 시의회 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은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소재 농장에서 농민들과 함께 마늘,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이들은 농업 근로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했다. 사진=대구시의회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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