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현충일인 6일 오전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보훈단체장 등의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서 홍 시장 등 참석자들은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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