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첫 못자리가 설치됐다. 지난달 31일 봉화군 물야면 복지리 심용규(65)씨는 22일 침종한 운광벼 볍씨로 이날 자신의 논에 250상자를 파종했다. 심씨는 “추석(9월14일) 햅쌀용으로 출하할 예정이다”며 “오는 5월 1일께 5950㎡에 모내기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봉화/박완훈기자 p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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