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11일 막을 여는 제22회 영천과일축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용)와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분야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과일축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세부 일정 및 현황, 축제장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교통 및 주차, 안전, 위생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한여름의 시원 달콤한 만남, 영천 후르츠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축제는 개막일인 11일부터 3일간 영천·능금 농협 공판장과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천과일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특별무대공연과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계획이다.
축제의 또하나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시민 및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역대 가요제(3년 이내) 수상자들 간의 경연대회인 영천시민가요 왕중왕전과 과일 무료 시식체험, 어린이 놀이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용)와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분야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과일축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세부 일정 및 현황, 축제장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교통 및 주차, 안전, 위생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한여름의 시원 달콤한 만남, 영천 후르츠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축제는 개막일인 11일부터 3일간 영천·능금 농협 공판장과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천과일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특별무대공연과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계획이다.
축제의 또하나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시민 및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역대 가요제(3년 이내) 수상자들 간의 경연대회인 영천시민가요 왕중왕전과 과일 무료 시식체험, 어린이 놀이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다양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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