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꿀 따먹는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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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꿀 따먹는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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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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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와 새가 나타난다는 삼월삼짇(음3.3)날을 이틀 앞둔 4월의 첫 휴일인 6일 동박새가 노래하는 환상의섬 울릉도의 도동 깍기등 인근 주택가에서 동박새 한 마리가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한낮에 동백꽃의 꿀로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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