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21일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시작과 함께 실시된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방어제공’이란 적 항공전력의 공격·침투 때 아군 공중·지상전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가능한 원거리에서 탐지·요격하는 임무를 말한다.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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