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희
티브이 켤 때마다
‘레미콘 어디 갔노’
‘레미콘 아니고요 ‘리모콘‘
‘미, 니, 콘’
‘리, 모, 콘’
‘지랄하지마라 마
그 기나 그 기나‘
《전북도민일보》 신춘 시 당선(2006). 경주문학상 시부문 당선.
오누이 시조 신인상 수상,《농민신문》 신춘 시조 당선.
《조선일보》신춘 동시 당선,《조선일보》 일사일언 2021년 5월에서 7월까지 연재.
이영도 시조 신인상(2023), 경북도 문예진흥기금 발간비 선정(2015).
경북도 지역문화 예술활성화지원기금 선정(2022)
시집 『발뒤꿈치도 들어 올리면 날개가 된다, 시조집 『바다가 끓이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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