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최근 서울 문학의집 산림문학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2023어르신 문화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국가민속문화재 301호 괴시리민속마을 할매할배이야기’로 우수기획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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