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 6명 첫 출발 응원 위해 전입 환영간담회 가져
김태현 서장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길” 당부
김태현 서장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길” 당부
청송경찰서(서장 김태현)는 8일 청송경찰서로 부임한 6명의 신임 313기 새내기들의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전입 환영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환영간담회는 서장, 각 과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3기 신임 경찰관 (순경시보 김준일, 류상준, 박종호, 이현호, 임윤주, 허석범)의 발령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현 서장은 “청송경찰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군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