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설 명절과 갑진년 ‘푸른 용의해’를 맞아 특별할 것 같은 와인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선 호주 대표 부티크 ‘킬리카눈’ 와이너리에서 한국에 단독 출시한 한정판 와인으로 청룡의 해를 맞아 경복궁 근정전에 있는 ‘청룡 부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라벨이 인상적인 제품을 주력으로 내놓는다. 오프너가 필요 없이 간편히 돌려 따는 캡 방식으로 과일, 모카, 블랙베리 등 풍부한 과실향과 파워풀한 풀바디 레드 와인인 점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명당 4만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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