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7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과 상주 지역화폐로 저렴하고 신선한 제수용품을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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