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14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는 관광지는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노계문학관 및 보현산녹색체험터 총 4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근무지 외에도 관광객들이 해설을 원하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시 배치하는 등 근무지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디서나 유익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이용하기 최소 5일 전에 영천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관광 해설 신청을 예약하거나 영천시 관광진흥과(054-330-6585)에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는 관광지는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노계문학관 및 보현산녹색체험터 총 4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근무지 외에도 관광객들이 해설을 원하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시 배치하는 등 근무지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디서나 유익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이용하기 최소 5일 전에 영천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관광 해설 신청을 예약하거나 영천시 관광진흥과(054-330-6585)에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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