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 기인서기자
영천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 기인서기자
  • 승인 2024.0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천시가 14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는 관광지는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노계문학관 및 보현산녹색체험터 총 4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근무지 외에도 관광객들이 해설을 원하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시 배치하는 등 근무지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디서나 유익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이용하기 최소 5일 전에 영천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관광 해설 신청을 예약하거나 영천시 관광진흥과(054-330-6585)에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