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산시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은 지난 2일 조지연 예비후보와 함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경산시의 발전과 새로운 정치를 이끌어갈 최적인 인물로 조지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힘은 4월10일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힘을 합칠 것을 밝혔다.

핵심 당직자들은 “경산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 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할 깨끗한 후보, 그리고 정치혁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경산을 이끌어갈 유능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덧붙여 “조 예비후보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적임자로 꼽힌다. 그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4년 동안 헌신했으며 문재인 정권의 부당함에 맞섰고 마침내 정권교체를 이뤄내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기여했다”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경산시지역구의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회도의원과 경산시의회 시의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경산 발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쓰임받도록 조지연 예비후보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경산의 발전을 위해 이번 4월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도록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도 원팀으로 뛰어 줄것을 당부하며 “함께 국민의힘의 승리를 만들어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