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 동구 금호강생태공원에서 ‘2024년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북핵공격 상황을 가정해 열린 ‘핵·화생방 방호 및 사후관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피폭지역에서 이동한 50사단 장병들이 중앙119구조본부 제독소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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