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발전 이끌 적임자는 박형수 후보”
  • 김희자기자
“지역 미래·발전 이끌 적임자는 박형수 후보”
  • 김희자기자
  • 승인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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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전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 공천 경쟁을 벌였던 우병윤 전 예비후보가 4일 박형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우 전 예비후보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김재원 예비후보지지 관련 기사는 진의와 다르다며 저를 지지했던 대다수가 지역의 미래와 발전과 품격있는 정치를 위해 ‘박형수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지지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이르렀고 또한 그동안 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탁월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보여준 실력으로 새로이 획정되 4개 지역의 일꾼 적임자로 믿고 있다 했다.

한편 박형수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부장검사 출신이며 그동안 국민의 힘 원내대변인, 정책위부위원장, 기획재정위원회, 제 1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맏아 실력을 발휘했고 각종 TV토론에서 순발력있는 능력을 인정받은 국민의 힘 21대 초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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