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75명 추가 선정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2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상황을 지켜볼 개표참관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18세 이상 선거권이 있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는 사람은 제외한다.
이번 공개모집 개표참관인은 대구지역 개표소별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하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총 75명을 추가 선정하고, 9개 개표소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 상황을 언제든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 사항을 발견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희망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구·군선관위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선거권이 있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는 사람은 제외한다.
이번 공개모집 개표참관인은 대구지역 개표소별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하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총 75명을 추가 선정하고, 9개 개표소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 상황을 언제든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 사항을 발견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희망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구·군선관위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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