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이어진 2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옆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한 끼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2004년 3월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사랑해밥차에는 매주 화·목요일 각 1000여 명이 찾고 있으며, 한해 약 10만 명이 다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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