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주 방과 후 시간 활용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교육
직원 강사 참여로 ‘재능기부’
내달 2일 포항 인덕초서 실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교육
직원 강사 참여로 ‘재능기부’
내달 2일 포항 인덕초서 실시
포스코DX는 경북 포항을 비롯해 전남 광양, 경기도 성남 등 3개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코딩 꿈나무 양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DX는 지난 18일 광양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성남 분당 한솔초등학교에서 코딩 꿈나무 양성교실을 가졌으며, 4월 2일에는 포항 인덕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아두이노, 터처블 머신 등을 활용한 실습 위주 진행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으며, 포스코DX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재능기부로 업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코딩교육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