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회장 조철로)가 ‘노후가 편안한 세상 만들기’ 비전으로 올해 초부터 9개 읍·면분회 정기총회와 마을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노인인구 1만5000여명 시대에 즈음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 고령시대 어르신들의 개인적·사회적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조철호 회장은 올해 연초 9개 읍·면분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우리는 지금 선진국에 비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저출생·고령화의 흐름과 함께 세대 간 갈등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젊은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르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불합리한 정책에는 단호하고 엄정한 목소리를 내는 진정한 어른의 역할하자”고 강조했다.
지역 노인인구 1만5000여명 시대에 즈음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 고령시대 어르신들의 개인적·사회적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조철호 회장은 올해 연초 9개 읍·면분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우리는 지금 선진국에 비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저출생·고령화의 흐름과 함께 세대 간 갈등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젊은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르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불합리한 정책에는 단호하고 엄정한 목소리를 내는 진정한 어른의 역할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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