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최근 지역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2만 년의 역사가 잠든 곳’ 거대원시인 조형물 ‘이만옹(二萬翁)’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이만옹에게 20006세의 나이를 부여한 주민등록증을 발급, 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 캠페인에선 공정한 선거업무 추진에 대한 다짐과 함께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만옹은 지난 2018년 2월 준공, 올해로 6돌을 맞았다. 사진=달서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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