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시험관아기 시술비지원 통해 19명 출생
영주시의 시험관아기 시술비 지원사업이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영주시보건소는 “2006년부터 출산장려사업의 하나로 불임부부에게 시험관아기 시술비지원사업을 펴 지금까지 18명의 산모가 19명의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8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불임부부가 시술을 원할 경우 의사진단서 제출자와 여성 연령 만 44세 이하를 대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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