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리를 사료로 먹여 키우는 `금오산 맥우’를 브랜드화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현재 고아읍에 있는 구미축협 생우사육장에서 한우 30마리를 시범사육하고 있으며 점차 모든 한우사육농가에 사육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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