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서 퇴역해 오는 9일 울진 앞바다에 인공어초로 투하되는 숙영정. 이 선박은 3800t급에 길이 81m, 폭 14.5m, 깊이 8.5m 규모로 1951년 미군 탄약운반용으로 건조됐다가 해군 장병들이 작전시 수면과 휴식을 하는 숙영정으로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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