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들어선 가운데 대구경북 건설노조 덤프연대도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대구경북지역은 물류대란에 이어 포항,구미, 경주 등지 국책사업 건설현장도 덤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구미시민운동장 앞 공터에 작업을 거부한 15톤트럭 50여대가 멈춰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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