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내에 숨어있는 보물들을 찾아내 가꾸는 과정에서 지역공동체 의식을 복원시켜 주민 주도적 마을가꾸기로 소득기반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말하는데 올해 영군은 9개 읍면별 읍면장 책임하에 1개 마을을 심의 선정해 10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사업비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통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소득기반강화를 위한 사업을 11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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