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청,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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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청,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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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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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장인종)과 범죄예방위원회(회장 김원표)는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일 장인종 경주지청장을 비롯해 김해경 검사, 검찰간부들이 참여해 범죄예방위원들과 시내를 순회하며 상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용 부채와 전단을 배포하는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인종 지청장은 “법과 정의가 바로서는 것이 선진일류국가의 지름길이다”며 “특히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집중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기초 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시민 준법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연일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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