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한샘교회 광장에서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명품 의성마늘 홍보 판매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 명품 화 생산단지 회원들로 구성된 43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엄선된 50t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판매됐으며 가을빛고운제품도 함께 참여해 의성마늘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20~30%싼 생산지 가격으로 판매됐다. 의성/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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