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은 28일 오전 영진전문대 운동장에서 가을체육대회의 일환으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재학생들이 내놓은 자전거, 가습기, 천연비누, 카메라, 의류 총 200여 점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재활 요양 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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