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시민체전, 이어가요 경산사랑’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25만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13회 시민체육대회가 13일 시민운동장에서 선수 및 임원, 기관단체, 지역주민 과 일본국 자매도시 조요시 시장, 의장,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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