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금은 3년전 농협과 울진군이 울진 친환경쌀의 공동 브랜드인 울진생토미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약을 맺고 생산지도는 행정 유통은 농협이 전담키로 한 장기계획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농협측은 내년에도 1억원이상의 사업비를 지원해 친환경벼 수매 비용지원 브랜드 홍보 고객 DM구축 및 택배비 지원사업 등으로 울진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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