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농기센터 김정미氏
문경시는 12월의 친절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김정미(39·지방생활지도사·사진)씨를 선정했다.
김씨는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업무를 담당하면서 생활개선회 조직기반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농업인건강관리실, 피로회복실, 부엌개량, 전원농가조성과 생활개선종합시범마을 육성 등 쾌적하고 살고 싶은 농촌생활환경 조성과 농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실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2월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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