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 해 우리나라에서 떠오르는 첫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1월 1일 첫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며 육지는 울산 간절곶이라고 24일 밝혔다.
독도의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26분, 울산 간절곶은 오전 7시 31분이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지는 해를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는 곳은 소흑산도(오후 5시 45분)이며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군 심동리(오후 5시 35분)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