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06 독일행 최종티켓 23장의 주인공을 발표한 뒤 코치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핌 베어벡, 압신 고트비, 아드보카트, 홍명보, 정기동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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