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수교육은 제과제빵,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제과제빵수업(9일 강사 김미애)은 중등부를 대상으로 직업전환을 위한 기본 개념과 지식 이해 및 기능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음악치료(12~16일 강사 이은희)는 초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및 사회기술 향상에 목적을 둔 음악치료를 실시한다.
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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