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가 지역학교를 방문해 `주니어 발명체험교실’ 열어 지역학생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3일 울진기성중학교를 방문해 발명반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발명체험교실’을 개최한대 이어 4일 포항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발명체험교실을 열었다.
`주니어 발명체험교실’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발명의 원리와 입체도형 만들기 실습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 향상을 목적으로 박석달 강사의 강의로 열렸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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